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는 온라인 마켓 속에서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에서 화장품생산을 위탁하는 이유는 기술력 품질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만 있어도 생산에서 수출까지 원솔루션으로 진행되는 한국기업들의 제조에서의 강점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열풍이 점점 브라질을 필두로 남미 국가 전체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다만, 누구와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선택과 시작에서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스킨클래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성공의 길로 함께 가려합니다.

오직 신뢰를 통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습니다.

대표자 :  박준권